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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tform

2010년 6월 현재 플래시 플레이어 10 (Flash Player 10) 설치율 96.1%

by 세계의끝 on 7.03, 2010, under 개발환경

flashplayer_iconAdobe Flash Player Version Penetration 에 Flash Player 의 각 버전별 설치율이 새로 집계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정확히 1년전에도 같은 내용을 다룬 포스트를 썼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지역 구분에 호주와 뉴질랜드가 추가되어 2010년 6월 현재 Mature Markets[01] 의 Flash Player 10의 설치율은 97.5% 이고(2009년 86.7%)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는 Emerging Markets[02] 은 96.1%(2009년 81.8%) 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Flash Player 9 버전과 10 버전의 차이가 2% 안팎이고 10 버전이 모든 지역에서 96% 이상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거의 모든 pc 에 설치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는 Flash Player 10 의 API 를 사용한 플래시 컨텐를 제작해서 퍼블리싱 해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아직까지도 9 버전 embed 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켓 리더로서 어서 빨리 10 버전의 embed 코드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사실 지금도 굉장히 늦은편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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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류시장 :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호주, 뉴질랜드 []
  2. 신흥시장 : 우리나라, 중국, 러시아, 인도, 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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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nMax 로 유명한 GreenSock, 통합로더 LoaderMax 라이브러리 공개

by 세계의끝 on 6.18, 2010, under AS3.0

TweenMax/TweenLite 로 유명한 GreenSock 이 6월 16일자로 통합 로더를 발표하고 LoaderMax 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GreenSock 은 TweenMax/TweenLite 개발은 대략 끝내고, 얼마전에는 타임라인을 제어하는 TimelineMax/TimelineLite 를 내놓더니, 이번에는 통합 로더군요.

이 라이브러리는 단순히 swf, image, video 등을 로드하자는게 아니라 xml, css, mp3, txt 나 binary 데이터 까지 플래시에서 로드 가능한 거의 모든 종류의 외부 자원들을 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 뿐이라면 “그정도의 통합 로더는 나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고 하실 분들이 있을텐데요. 제작자인 GreenSock 은 이전에 발표한 TweenMax 에서 보여주듯이 개발자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편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드된 swf 에서 다시 한단계 건너 로드되는(2단계 이상의 로더구조) 외부 자원에 대한 관리를 하거나, 다수의 외부 자원을 동시에 로드할 수 있는 소위 벌크로더 구현, 그 벌크로더의 로딩 순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LoaderMax 와 관련 있는 미리 약속된 XML 노드이름을 자동으로 파싱해서 로더 객체를 만들어 내고 속성까지 설정할 수 있는 XML 자동 파싱 기능입니다.

아래 설명을 읽어내려가면, 전반적으로 개발자의 번거로운 코딩 작업들을 알아서 처리해 주는 정말 편리한 라이브러리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차니스트인 저에게는 딱이군요.

이 예제는 GreenSock 이 만든 데모 예제 입니다. LoaderMax 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썸네일이 뜨기 전의 전체 로딩 작업 부터 LoaderMax 의 영역입니다.

아래는 http://www.greensock.com/loadermax/ 의 요약 번역 입니다. 저는 전문 번역자가 아니므로 일부 번역에 에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한 점이 있으면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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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크립트 초보를 위한 코딩 기본 규칙, 네이밍, 이것만은 지키자.

by 세계의끝 on 5.21, 2010, under 고수들은 가르쳐주지 않는 AS3.0 입문

요즘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소룡과 성룡이 전성기였던 시절 쿵푸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보면 대략 이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집안이 원수들에게 유린당하고 주인공만 홀로 남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절정고수의 무술 사부님을 만나, 혹독한 수련을 받은 후, 하산하여 원수를 갚는다. 라는 이야기죠. 쿵푸영화들의 절반 이상은 항상 이런식이었는데도 질리지도 않고 계속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영화의 전개 부분에는 사부님으로부터 배우는 혹독한 수련과정이 나오는데, 이 수련과정 또한 매우 스테레오타입인지라 마당쓸기, 물 길어오기, 빨래하기, 밥하기와 같은 허드렛 일을 열심히 했는데, 애초부터 책 같은 형태의 궁극의 비기(秘記) 따위는 없었고… 일견 쓸모 없어보였던 잡일이 알고보니 나중에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거였더라~ 라는 이야기 구성과 설정 또한 항상 같습니다.

오늘 다뤄볼 이야기는 이런 허드렛일과 비슷하고 기본 소양이 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코딩을 하다보면 이게 변수인지 파라미터인지 함수명인지 그것도 아니면 클래스명인지 알 수 없는 경험을 하고계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변수도, 이게 전역변수인지 지역변수인지, 전역변수라면 public 인지 protected 인지 private 인지 구분하고 싶은데 맨 위까지 스크롤 했다가 다시 내려오는걸 반복했다가는 코딩하다가 금방 지쳐 쓰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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