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스팅 예고
by 세계의끝 on 10.26, 2009, under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발등 뿐만 아니라 머리위에도 불이 떨어졌던...
이전의 포스팅이 8월 9일 이었으니까, 무려 두달 보름동안이나 아무 포스팅 없이 블로그를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한가하게 낚시나 하고 있…었던건 물론 아니고, 나름 프로젝트 두 개를 마무리 짓고, 간단한 액션스크립트 개발도 사이드 잡으로 같이 해가면서 일을 계속 하고 있었죠. 문제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월화수목금금금으로 계속 작업을 밀어붙이다 보니, 간간히 올라오는 댓글에 응답해드리는 정도를 할 수 있을 뿐, 포스팅은 절대 무리였습니다.
항상 이런 상황일때마다, 앞으로는 이렇게 일정을 잡지 말아야지 생각하지만, 그 때가 지나면 또 그 밤샘의 괴로움을 까마귀 고기를 먹은것 마냥 까먹고 다시 무리한 일정을 잡는 저를 보면,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교훈이 되지 못하고 있군요.
어쨌건 그간의 작업 중,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의 실시간 측정 시스템 웹 사이트 작업이 있는데, 이 작업중 일부를 블로그에 tutorial 또는 case study 형태로 포스팅을 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만간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글과 예제까지 거의 대부분 작성해 놓고 정리가 되지 못해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디자인 패턴 관련 포스팅도 이어지겠습니다.
접이식 독서대, 노트북 받침대
by 세계의끝 on 8.02, 2009, under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지난번에 쓴 두꺼운 책도 거뜬히 받쳐주는 독서대 포스트에서, 오픈마켓에서 우연히 발견한 휴대용 독서대를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요, 어찌어찌하여 그 포스트를 독서대 판매자가 보시게 되었고, 얼마전에 제가 구입한 제품보다 개량된 제품의 리뷰를 부탁받아 이 포스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트는 리뷰라고 하기에는 사진만 잔뜩 있고 내용은 그다지 없던 지라 이번에는 구매에 조금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같이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그린 자화상
by 세계의끝 on 7.08, 2009, under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Self portrait 1992, acrylic on canvas, 53.0 X 45.5cm
워드프레스에는 Gravatar 라는 아바타 플러그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제가 써 놓은 댓글에 붙어 있는 아이콘이 바로 Gravatar 에 등록헤 놓은 아이콘 입니다.
이 아이콘은 관리자 설정에서 그라바타 표시에 체크해 놓은 블로그라면, 다른사람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댓글에도 어디나 동일하게 아이콘이 표시 되는 편리하고도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이 그라바타 아이콘을 뭘로 등록할까 하다가 적당한 사진도 없고, 일러스트로 새로 그리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일단은 어딘가에서 캡쳐한 이미지를 등록하여 사용하다가, 문득 대학교 2학년때 과제로 그린 자화상이 생각 나서, 사진을 찍고 Gravatar 의 아바타 아이콘으로 등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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