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책
새로운 초보 개발자용 입문서, 액션스크립트 3.0 시작가이드.
by 세계의끝 on 10.15, 2011, under 개발환경
제 연락처는 블로그의 제 소개 페이지에 공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로부터 종종 플래시 관련 질문등을 받곤 합니다. 이 공개된 연락처를 통해 얼마전 뜻밖에도 인사이트의 편집자 한분이 메일을 보내셨는데, 제게 Learning ActionScript 3.0 의 번역서에 들어갈 추천사를 부탁하시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의 원서는 리치 슈페(Rich Shupe)와 지반 로서(Zevan Rosser)가 썼고 O’REILLY에서 지난 2008년에 Learning ActionScript 3.0: A Beginner’s Guide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번역서가 없던 참이었죠. 이 책을 ActionScript 3.0 Cookbook 과 액션스크립트 3.0 완벽가이드(콜린 무크 저, 원제 : Essential ActionScript 3.0)를 번역하셨던 송호철님이 번역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청에 당장 써드리겠다고 답장을 써 보내자 몇 시간 후에 편집자께서 편집중인 책의 pdf 파일을 보내주셨고, 며칠 후 몇 줄의 추천사를 (오탈자도 서너군데 찾아내어) 보내드렸던 것이 올해 추석 직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며칠전 이 번역서가 출간되었는데,[01] 고맙게도 편집자님께서 추천사에 대한 답례로 책을 한권 보내주셨습니다.

포스트잇에 편집자님의 예쁜 글씨로 메모가 적혀있었습니다. "사랑해요 세계의끝님" (글씨 잘 안보이시죠? ^^)
- 책의 정식 출판일은 2011년 10월 7일 입니다. [↑]
액션스크립트 개발자 입문용 추천 도서
by 세계의끝 on 3.10, 2011, under 개발환경
서점에 가보면 플래시에 관한 책들은 꽤 되지만, 사실 액션스크립트 언어 전반을 다루고 있으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책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게 되죠. 그중에서 입문 단계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 합니다.
책 표지 이미지는 yes24 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
액션스크립트 3.0 기본서
액션스크립트 3.0 을 다루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리고 참고서 삼아 가지고 있어야 할 책입니다. 아래의 기본서 세권 중 최소 두권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세 권 모두 읽는 것을 권합니다.
okgosu의 액션스크립트 정석
옥상훈님이 쓴 기초서이자 세 권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책입니다. 그간 액션스크립트의 전반적인 것을 다룬 기초서가 마땅한게 없어 추천하기가 애매했지만, 이 책이 나온 이후로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액션스크립트 뿐만 아니라 관련된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두루두루 유용합니다만, 책 가격은 왜 그리 비싼건지…
액션스크립트 3.0 완벽가이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콜린 무크의 EAS3.0의 국내 번역서이자, AS1.0부터 계속 이어진 시리즈의 3.0 버전 입니다. 번역이 다소 늦게 된것이 불만이라면 불만이랄까요. 책의 내용은 좋습니다만,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가 읽는다면 “이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3.0이 대략 어떤건지 이해한 후에 읽는다면 매우 좋은 책입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액션스크립트 3.0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디자이너와 같이 언어에 취약한 입문자를 위한 책 입니다. 이미지의 할당 면적이 많고 간단한 예제 위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EAS3.0 이 늦게 번역되기도 했지만, 설사 일찍 번역되었더라도 이 책과 EAS3.0은 내용면에서 완전히 다른 동네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책의 용도가 겹치는 일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 * * * *
Essential ActionScript 3.0 도착 – 한글 번역판
by 세계의끝 on 8.02, 2009, under 개발환경

EAS3.0
2월까지 근무했던 회사 사장님이 콜린무크의 EAS3.0 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배송되어 와서 아직까지는 훑어보기만 했네요.
2007년에 원서가 출간되었으니 국내에는 너무 늦게 번역 출간된 감이 있지만, 그나마 나와줘서 고맙다 라고나 할까요? 원서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원서를 읽고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아직 읽지 못한 부분도 꽤 있고 말이죠. 1.0이나 2.0 버전 책과 같이 책상에 늘 자리하는 플래시의 바이블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Blog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Derivs 3.0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