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S3.0
액션스크립트 개발자 입문용 추천 도서
by 세계의끝 on 3.10, 2011, under 개발환경
서점에 가보면 플래시에 관한 책들은 꽤 되지만, 사실 액션스크립트 언어 전반을 다루고 있으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책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게 되죠. 그중에서 입문 단계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 합니다.
책 표지 이미지는 yes24 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
액션스크립트 3.0 기본서
액션스크립트 3.0 을 다루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리고 참고서 삼아 가지고 있어야 할 책입니다. 아래의 기본서 세권 중 최소 두권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세 권 모두 읽는 것을 권합니다.
okgosu의 액션스크립트 정석
옥상훈님이 쓴 기초서이자 세 권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책입니다. 그간 액션스크립트의 전반적인 것을 다룬 기초서가 마땅한게 없어 추천하기가 애매했지만, 이 책이 나온 이후로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액션스크립트 뿐만 아니라 관련된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두루두루 유용합니다만, 책 가격은 왜 그리 비싼건지…
액션스크립트 3.0 완벽가이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콜린 무크의 EAS3.0의 국내 번역서이자, AS1.0부터 계속 이어진 시리즈의 3.0 버전 입니다. 번역이 다소 늦게 된것이 불만이라면 불만이랄까요. 책의 내용은 좋습니다만,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가 읽는다면 “이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3.0이 대략 어떤건지 이해한 후에 읽는다면 매우 좋은 책입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액션스크립트 3.0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디자이너와 같이 언어에 취약한 입문자를 위한 책 입니다. 이미지의 할당 면적이 많고 간단한 예제 위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EAS3.0 이 늦게 번역되기도 했지만, 설사 일찍 번역되었더라도 이 책과 EAS3.0은 내용면에서 완전히 다른 동네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책의 용도가 겹치는 일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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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한 파일이 AS2.0인지 AS3.0인지 런타임에 확인하는 방법
by 세계의끝 on 8.22, 2010, under AS3.0 API
이런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은 이번에 새로운 이 러닝(e-learning) 프로젝트에 개발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러닝이라 별로 하고 싶진 않았지만 영업 파트에서 다른 프로젝트와 연계된 작업이라고 하는통에 떠 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회사는 이 러닝 전문회사가 아닌데다가 실제로 플래시를 다루는 직원은 여러분 회사에 여러분 외에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은근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플래시로 프레임웍, 즉, UI는 여러분이 제작하게 되었고, (이 러닝 업계에서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표현을 하죠) 차시별 작업은 경험이 많다고 하는 외주 팀에게 하청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제법 클래스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AS2.0 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지 않으므로 AS3.0 으로 이 러닝 프로젝트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흔하디 흔한 이 러닝 프로젝트지만 여러분은 좀 다르게 만들고 싶어하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수들은 가르쳐주지 않는 액션스크립트 3.0 입문
by 세계의끝 on 12.22, 2009, under 고수들은 가르쳐주지 않는 AS3.0 입문

며칠전에 뤽 베송의 초기작 "마지막 전투"를 본 김에 생각나서 레옹(원제:The Professional)의 포스터를 넣어보았습니다.
제목을 위와 같이 잡아 본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플생사모에는 “고수”를 찾는 질문글이 하루에도 몇십개씩 올라옵니다. 하나같이 고수님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고수님들만 보세요.” 같은 스타일의 제목이라면, 고수가 아닌 저는 답변도 달지 말라는건가요?
“고수” 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이렇게 흔하게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에 특별히 좋지않은 이미지가 스물스물 배어들은것 같습니다.
한편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그룹의 리더인 우야꼬군은 평소에 “고수”와 “프로”와의 구분을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고수는 엄청나 보이는 로직과 현란한 코드 테크닉으로 빠르게 프로그램을 짜고 버그를 재빨리 알아내어 순식간에 수정을 해치우는 반면, 프로는 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코드가 훨씬 간단하고 애초부터 버그가 일어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합니다. (우야꼬 어록?)
위의 내용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으로 상황으로 바꾸어 정의해 본다면,
고수는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학생이 무엇이 부족한지 신경쓰지 않고 어려운 테크닉을 늘어놓는 반면, 프로는 학생이 현재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그것을 적절하고도 가볍게 이해시켜줍니다.
가장 불행한 케이스는 학생 자신도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 잘 모르는 경우와, “이건 어려운게 아닌데…” 라고 고수가 대답하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 포스트의 제목에 있는 “고수” 라는 단어는 사실상 이리저리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 않았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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