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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를 통해 쉽게 풀어보는 OOP의 다형성 (Polymorphism)
by 세계의끝 on 10.24, 2010, under OOP, 고수들은 가르쳐주지 않는 AS3.0 입문
이 포스트는 “여러분은 플래시로 언제까지 네비게이션 바나 만들고 있을껀가요?” 로부터 이어진 내용입니다. 날코딩을 탈피해 보자는 첫걸음 중 한 발자국인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의 다형성(Polymorphism)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A. Polymorphism in ActionScript (액션스크립트에서의 다형성)
그럼 액션스크립트에서는 다형성이 어떻게 나타나는 걸까요?
먼저 위키백과 한글판의 OOP 항목에 나타난 다형성에 대한 설명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다형성이란 같은 메시지에 대해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를 하게 되는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을 가지는 메서드에 대해 인자(Argument)의 개수와 데이터형(Data Type)에 따라 수행되는 행위가 달라짐을 의미한다. 다형성을 통해서 사용자는 약속된 인터페이스를 따르는 서로 다른 객체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상당한 숫자의 플래시 개발자들이 해당되겠습니다만, 여러분이 액션스크립트 이전에 다뤄본 객체지향 언어가 없다면 위의 설명만으로는 다형성이 도무지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액션스크립트같이 다뤄지는 객체 대부분이 시각적인 표현을 다루는 경우라면, 다형성이라는 개념은 “단지 여러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그 어떤것” 정도의 피상적인 개념만 느끼게 되는거죠.
액션스크립트 초보를 위한 코딩 기본 규칙, 네이밍, 이것만은 지키자.
by 세계의끝 on 5.21, 2010, under 고수들은 가르쳐주지 않는 AS3.0 입문
요즘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소룡과 성룡이 전성기였던 시절 쿵푸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보면 대략 이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집안이 원수들에게 유린당하고 주인공만 홀로 남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절정고수의 무술 사부님을 만나, 혹독한 수련을 받은 후, 하산하여 원수를 갚는다. 라는 이야기죠. 쿵푸영화들의 절반 이상은 항상 이런식이었는데도 질리지도 않고 계속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영화의 전개 부분에는 사부님으로부터 배우는 혹독한 수련과정이 나오는데, 이 수련과정 또한 매우 스테레오타입인지라 마당쓸기, 물 길어오기, 빨래하기, 밥하기와 같은 허드렛 일을 열심히 했는데, 애초부터 책 같은 형태의 궁극의 비기(秘記) 따위는 없었고… 일견 쓸모 없어보였던 잡일이 알고보니 나중에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거였더라~ 라는 이야기 구성과 설정 또한 항상 같습니다.
오늘 다뤄볼 이야기는 이런 허드렛일과 비슷하고 기본 소양이 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코딩을 하다보면 이게 변수인지 파라미터인지 함수명인지 그것도 아니면 클래스명인지 알 수 없는 경험을 하고계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변수도, 이게 전역변수인지 지역변수인지, 전역변수라면 public 인지 protected 인지 private 인지 구분하고 싶은데 맨 위까지 스크롤 했다가 다시 내려오는걸 반복했다가는 코딩하다가 금방 지쳐 쓰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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